♣ 기차를 타고 콰이강의 다리로 오는 도중의 풍경
점심을 먹은 뒤 그곳에서 기차를 타고 콰이강의 다리까지 가는 도중에 잡은 풍경이다. 허름한 열차는 꽤 오래 탔는데도 12바트밖에 안 나왔다.
모처럼 보이는 벼가 자라는 논밭. 태국에서는 마음만 먹으면 어느 때든 벼를 심을 수 있다.
망고나무에 열매가 달린 모습.
식당 정원에서 만난 꽃과 나무.
나이가 오래된 나무.
너무 아름다운 꽃들.
우리가 탔던 열차. 한 20량은 되어 보였다.
멀리 보이는 절의 탑.
정류장 주변의 가게들.
물 위에 지어놓은 탑.
아름다운 꽃 화분.
가끔씩 보이는 시골 정자.
물 위에 매립해서 지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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