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차나부리에서의 코끼리와 뗏목 타기
칸차나부리(Kanchanaburi)는 방콕에서 서쪽으로 128km 떨어져 있는 곳으로, 콰이강의 다리와 신석기 시대의 고분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이다. 그러나 지금은 경치 좋은 곳으로 그 명성이 퍼져가고 있다.
코끼리 타는 곳 입구에서 만난 꽃.
협죽도과의 꽃인 것 같은데---.
쟁기를 끄는 소의 모형.
우리가 탈 코끼를 타고 오는 사람들.
대기소에서 놀고 있는 사람들. "대~한민국!" 하고 맞는 꼬마도 있었다.
코끼리 타고 떠나는 일행.
일행중 먼저 물에 도착한 일행들.
코끼리 타고 물속에서.
물속에서 나오고 있는 일행들.
코끼리 머리에 앉아 운전하다가 내려 사진도 찍어 준다.
코끼리 코스를 마치고 돌아오는 필자.
뗏목은 모터보우트가 끄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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