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집의 오름 이야기

해외 나들이

태국의 풍물 (3)

김창집 2004. 3. 10. 22:52

* 칸차나부리에서의 코끼리와 뗏목 타기


 

칸차나부리(Kanchanaburi)는 방콕에서 서쪽으로 128km 떨어져 있는 곳으로, 콰이강의 다리와 신석기 시대의 고분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이다. 그러나 지금은 경치 좋은 곳으로 그 명성이 퍼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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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타는 곳 입구에서 만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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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죽도과의 꽃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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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기를 끄는 소의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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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탈 코끼를 타고 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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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소에서 놀고 있는 사람들. "대~한민국!" 하고 맞는 꼬마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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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타고 떠나는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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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중 먼저 물에 도착한 일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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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타고 물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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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나오고 있는 일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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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머리에 앉아 운전하다가 내려 사진도 찍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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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코스를 마치고 돌아오는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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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은 모터보우트가 끄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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