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차나부리로 가는 길
호텔 앞 양쪽에 설치해 놓은 석상.
호텔 로비 중앙에 세워놓은 불상 분수.
각종 차량이 달리는 도로. 운전대가 오른쪽에 있어 가는 방향이 다르다.
아무 차나 타고 다니는 사람들. 택시 정원을 넘기거나 트럭을 타도 눈감아 준단다.
도로 곳곳에 국왕이나 왕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해 놓았다.
로터리 같은 곳에 모셔 놓은 코키리상.
어느 주유소 화단에 피어난 이름 모를 꽃.
곳곳의 늪지에 자라는 풀들.
역시 처음 보는 꽃이다.
주유소의 노천 소변기 설치 모습.
콩과식물이긴 한데--. 이름 모를 나무.
이 나무도 잘 모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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