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오름과 너나들이길을 걷다

↑*노루생태관찰원 입구의 상징물  (※ 편집이 마음대로 안됩니다. 아래 있지만 윗 사진 설명으로 보세요.) 

*절물자연휴양림과 주변 안내도 

*노루가 사는 공간 

*수노루의 모습

* 할 일을 다하고 엎어져 쉬고 있는 수국 꽃(사실은 헛꽃임)

*고목이 있는 풍경

*동쪽으로 계곡처럼 패인 곳

*떡윤노리 열매

*걷기 좋은 길의 연속

*인동덩굴도 열매가 익어가고

*아직도 한창인 한라돌쩌귀

*청초한 맵씨의 물봉선

*팥배나무 배꼽 위에 난 가지

*한라산 위에 구름이 멋있게 흐르는데 안개가 아쉽게

*억새와 개오리오름과 한라산

*족은개오리와 개오리오름

*절물오름을 배경으로

*이제는 다 나온 억새 이삭

*쥐똥나무 열매도 익어 가고

*가막살나무 열매는 다 익은 느낌

*버섯이 있어 외롭지 않은 나무

*꾸지뽕나무 열매는 아직 덜 익고

*단풍이 제일 빠른 사람주나무

*연못의 왜가리(?)는 졸고

*담쟁이도 가을을 준비하는 모양새

*늦둥이 꽃무릇(석산)도 피어났는데

*약수암의 탑과 불상 달마대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