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집의 오름 이야기

해외 나들이

모네의 지베르니 정원 (2)

김창집 2021. 5. 14. 07:18

*물의 정원은 모네가 빛의 변화에 몰두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던 곳이다. 특히 수련을 많이 심어 아침 낮 저녁으로 살피며, 많은 연작을 발표했다. 특히 일본식 다리라든가 버드나무 등 한 때 일본풍의 정원을 선호하여 그렇게 꾸몄다. 여러 가지 나무와 꽃을 1차로 모아 봤다.